'캡틴' (여자)아이들 소연, 이서빈 신곡 지원사격 "첫사랑 생각하며 쓴 곡"

이하나 2021. 1. 21.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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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빈이 (여자)아이들 소연이 만든 신곡으로 색다른 이미지를 선보였다.

이서빈에게 곡을 준 작곡가는 (여자)아이들 소연이었다.

곡을 들은 이서빈은 "너무 좋다. 이 노래가 내 노래가 되는게 너무 좋다. 실감이 아직까지도 안 난다"고 만족했다.

이승철도 "신곡 같은 느낌이 안 들고 자기 노래 부른 것처럼 흐름이 좋았다"고 평했고, 이서빈은 심사위원 총점 354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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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이서빈이 (여자)아이들 소연이 만든 신곡으로 색다른 이미지를 선보였다.

1월 21일 방송된 Mnet ‘캡틴’에서는 TOP 7 신곡 미션이 진행됐다.

이서빈은 작곡을 전공한 엄마와 함께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도착했다. 이서빈에게 곡을 준 작곡가는 (여자)아이들 소연이었다. 소연은 “제목이 ‘Eternal Sunshine’이다. 제가 첫사랑을 생각하며 쓴 곡이다”고 소개했다.

곡을 들은 이서빈은 “너무 좋다. 이 노래가 내 노래가 되는게 너무 좋다. 실감이 아직까지도 안 난다”고 만족했다.

테스트 녹음이 시작되고 이서빈의 노래를 들은 소연은 “조금 더 영해지면 좋을 것 같다”고 조언했다. 이서빈은 “너무 올드해서 닳고 닳은 목소리 같다”는 소유의 지적과 비슷한 평에 의기소침해진 모습을 보였다. 소연은 “바이브레이션을 빼고 불러보자”고 조언했다.

조언을 듣고 변화한 이서빈에게 소연은 “목소리 톤도 좋고 편해 보여서 좋은 것 같다”고 칭찬하며 “조금 더 힙하게 끼를 부려야 보는 사람한테 전달이 된다”고 응원했다.

이서빈은 “밝은 느낌의 노래를 처음 들려드린다. 이서빈이라는 참가자가 이런 느낌도 할 수 있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여유로운 모습으로 무대를 마친 이서빈의 무대에 소유는 “매력을 살릴 수 있는 부분은 살리고 누를 수 있는 부분은 누를 수 있는 곡을 만난 것 같다. 호흡이 급한 느낌이 들어서 그 점은 아쉬웠지만 전체적으로 좋았다”고 칭찬했다.

이승철도 “신곡 같은 느낌이 안 들고 자기 노래 부른 것처럼 흐름이 좋았다”고 평했고, 이서빈은 심사위원 총점 354점 받았다. (사진=Mnet '캡틴'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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