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화영 언니' 정우연 관심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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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우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정우연은 MBC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에서 영신 역으로 출연 중이다.
지난해 정우연으로 변경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정우연은 2010년 제80회 춘향선발대회 진에 뽑힌 후 연예계에 데뷔, KBS2 드라마 '정글피쉬2'를 통해 배우로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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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정우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정우연은 MBC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에서 영신 역으로 출연 중이다. ‘밥이 되어라’는 정통 궁중요리 대가의 비법 손맛을 타고난 영신과 그녀를 둘러싼 주변 사람들의 갈등과 성장을 담은 작품이다.
정우연의 본명은 류효영이다. 지난해 정우연으로 변경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정우연은 2010년 제80회 춘향선발대회 진에 뽑힌 후 연예계에 데뷔, KBS2 드라마 ‘정글피쉬2’를 통해 배우로 시작했다.
이후 MBC ‘최고의 사랑’, KBS2 ‘학교 2013’, JTBC ‘12년 만의 재회 : 달래 된, 장국’ tvN ‘가족의 비밀’, MBC ‘황금주머니’, TV조선 ‘대군-사랑을 그리다’ 등에 출연했다.
정우연은 티아라 출신 류화영과 쌍둥이 자매이기도 하다.
skyb184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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