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 한 도로서 퇴근길 3중 추돌..2명 경상
이정현 기자 2021. 1. 21. 20:38
(세종=뉴스1) 이정현 기자 = 21일 오후 6시11분쯤 충북 영동군 영동읍 오탄리 한 도로에서 차량 3대가 잇따라 충돌했다.
이 사고로 2명이 경미한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퇴근길 뒷차가 앞차를 추돌한 뒤 그 충격으로 또다시 앞선 차를 추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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