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코로나19 확진자 3명 추가..누적 104명
박홍식 2021. 1. 21. 20:36
해외입국자, 선교활동 참여
[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김천시는 2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해외 입국자로 선교활동 참여 등으로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당국은 감염자 동선을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에 나섰다.
김천지역 확진자는 104명으로 늘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놀림 당한 한국 축구…인니 골키퍼, 실축하자 춤추며 조롱
- "X저씨들" 폭주한 민희진 옷·모자 뭐야…줄줄이 '완판'
- 박나래 "미국인 남친 헤어질 때 한국말로 '꺼져'라고 해"
- 김구라 "재혼 후 아이 안 가지려 했는데…"
- 유영재 정신병원 입원…선우은숙 언니 성추행 의혹 여파
- 채은정 "아버지 결혼 3번, 가족 다 떠난지 1~2년도 안 돼"
- 함소원, 베트남서 중국行 "♥진화와 부부싸움, 딸이 말렸다"
- 박수홍 "가정사 탓 23㎏ 빠져 뼈만 남아"
- 백일섭 "졸혼 아내, 정 뗐다…장례식장에도 안 갈 것"
- 김옥빈 "역대급 몸무게 60㎏ 찍었다…살쪄서 맞는 바지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