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1일] 미리보는 KBS뉴스9

2021. 1. 21. 20:3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美 바이든 대통령 취임…트럼프 ‘셀프 환송식’

조 바이든 대통령이 사십육대 미국 대통령에 취임했습니다. 민주주의와 통합을 강조하며 트럼프 대통령 지우기에 나섰는데, 트럼프 전 대통령은 취임식에 불참한 채 이른바 ‘셀프 환송식’을 가졌습니다.

바이든 시대…한미 관계·경제 전망은?

바이든 시대 개막으로 한미관계와 경제에도 변화가 예상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에 비해 예측이 가능하다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북핵 문제와 한일 관계, 미중 갈등등 신경써야 할 부분도 적잖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택배 협상 극적 타결…남은 불씨는?

총파업 직전까지 갔던 택배 노사가 협상 타결에 성공했습니다. 분류 작업을 회사 책임으로 규정하고 심야 배송도 제한하기로 했는데, 합의 내용과 남은 과제 짚어봅니다.

백신 접종센터 250곳…가족 모임서 집단 감염

다음달 코로나일구 백신 도입을 앞두고 백신을 보관·접종할 센터 이백오십 곳이 설치됩니다. 전남에서는 오인 이상 모임 금지 조치를 어긴 일가족 십여 명이 집단 감염됐습니다.

“대출로 대출 막아”…무너진 도심 상권

코로나 사태가 일 년을 넘기면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은 빚을 빚으로 막는 한계 상황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도심 상권도 무너졌는데, 빅데이터를 통해 유동인구와 상권의 변화, 분석합니다.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