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다음달 컴백..소속사 "막바지 작업 매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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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다니엘이 다음달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강다니엘은 2019년 7월 발매한 솔로 데뷔 앨범 '컬러 온 미(color on me)'와 첫 번째 미니 앨범 '사이언(CYAN)'까지 데뷔 1년 만에 세 장의 앨범으로 밀리언 셀러에 등극한 바 있다.
데뷔 후 비교적 짧은 활동 기간에 비해 활발한 행보를 보인 덕분에 이번 강다니엘의 새 앨범에 음악계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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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임종명 기자 = 가수 강다니엘이 다음달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강다니엘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 측은 21일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강다니엘이 오는 2월 컴백을 목표로 막바지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8월 발표한 두 번째 미니앨범 '마젠타' 이후 6개월 만이다.
강다니엘은 2019년 7월 발매한 솔로 데뷔 앨범 '컬러 온 미(color on me)'와 첫 번째 미니 앨범 '사이언(CYAN)'까지 데뷔 1년 만에 세 장의 앨범으로 밀리언 셀러에 등극한 바 있다.
올해 초에는 북미에서 활동하는 EDM 프로듀서 겸 아티스트 인버네스(Inverness)의 싱글 앨범에 참여하기도 했다.
데뷔 후 비교적 짧은 활동 기간에 비해 활발한 행보를 보인 덕분에 이번 강다니엘의 새 앨범에 음악계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mstal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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