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현장 이 곳] 상생의 일자리 '사회적 농업'
KBS 지역국 2021. 1. 21. 20:24
[KBS 청주]
[앵커]
귀농과 귀촌을 하는 분들이 늘면서 농민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들이 늘고 있는데요,
이 가운데 농업 활동을 통해 노인과 장애인, 아이들과 같은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가 주목 받고 있습니다.
농업이 단순히 생산 활동을 넘어 돌봄과 교육, 고용으로 이어지는 '사회적 농업’에 대해 취재했습니다.
KBS 지역국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김봉현 체포 후 접견한 전관 변호사…라임 담당 검사와 다섯번 연락
- 민주, 공매도 금지 연장에 무게…안철수 “공매도는 독”
- [특파원 리포트] “KF94 마스크 착용해도 되는 건가요?”…독일에서 마스크 논란
- “지난 10년 불과 2.3% 성장”…대통령이 누구든 성장은 ‘둔화’
- “CCTV 보려면 1억” 현실 외면한 아동학대 수사 지침
- “아내의 유언입니다”…유족연금 3년째 장학금으로 기탁
- [사건후] 2시간 동안 주변 공포로 몰아넣은 남성, 이유 살펴보니…
- ‘전두환 동상 쇠톱 훼손’ 형량은? “벌금 700만 원”
- [속고살지마] 아파트 청약, 특별공급을 알려줘
- 영화관 직원이 택배로…‘코로나’ 휴직자 파견, 대안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