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란 범키 드레스 '프로젝트 위드코지팝' 참여, 27일 발매

박수인 2021. 1. 2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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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수란, 범키, 프로듀서 드레스가 '프로젝트with KozyPop'에 참여했다.

수란과 범키, 드레스가 함께한 with KozyPop(위드코지팝) 프로젝트 다섯 번째 싱글 'Mine'이 1월 27일 오후 6시 발매된다.

한편 본 앨범의 프로젝트 디렉터 코지팝(KozyPop)은 지난해 창모, 그레이, 죠지, 쏠, 영준(브라운 아이드 소울) 등 힙합/R&B 씬의 내로라하는 아티스트와 함께 싱글 네 개를 연달아 발표하며 리스너들과 공감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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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수 수란, 범키, 프로듀서 드레스가 ‘프로젝트with KozyPop’에 참여했다.

수란과 범키, 드레스가 함께한 with KozyPop(위드코지팝) 프로젝트 다섯 번째 싱글 ‘Mine’이 1월 27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이번 타이틀 ‘Mine’은 밝은 분위기 속 피어나는 연인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갖고 놀래’, ‘미친 연애’와 같은 히트곡으로 오랜 사랑을 받아온 범키와 ‘오늘 취하면’을 통해 특유의 보이스를 대중에게 각인시킨 수란이 함께하여 알앤비 장인다운 두 보컬의 조화를 느낄 수 있다.

한편 본 앨범의 프로젝트 디렉터 코지팝(KozyPop)은 지난해 창모, 그레이, 죠지, 쏠, 영준(브라운 아이드 소울) 등 힙합/R&B 씬의 내로라하는 아티스트와 함께 싱글 네 개를 연달아 발표하며 리스너들과 공감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사진=유니버설뮤직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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