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난'에 '지역 이탈'까지..대구·경북, 중장기 대책 있나?

이종영 2021. 1. 2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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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구]
[앵커]

앞서 보신 것처럼 코로나19 여파로 청년 취업난과 지역 이탈 현상은 더 심해졌습니다.

좀더 자세한 이야기, 취재기자와 나눠보겠습니다.

이종영 기자! 코로나19로 지난해 대구경북의 취업자수가 크게 줄었는데 청년 취업 사정이 어떻습니까?

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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