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난'에 '지역 이탈'까지..대구·경북, 중장기 대책 있나?
이종영 2021. 1. 21. 20:14
[KBS 대구]
[앵커]
앞서 보신 것처럼 코로나19 여파로 청년 취업난과 지역 이탈 현상은 더 심해졌습니다.
좀더 자세한 이야기, 취재기자와 나눠보겠습니다.
이종영 기자! 코로나19로 지난해 대구경북의 취업자수가 크게 줄었는데 청년 취업 사정이 어떻습니까?
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김봉현 체포 후 접견한 전관 변호사…라임 담당 검사와 다섯번 연락
- 민주, 공매도 금지 연장에 무게…안철수 “공매도는 독”
- [특파원 리포트] “KF94 마스크 착용해도 되는 건가요?”…독일에서 마스크 논란
- “지난 10년 불과 2.3% 성장”…대통령이 누구든 성장은 ‘둔화’
- “CCTV 보려면 1억” 현실 외면한 아동학대 수사 지침
- “아내의 유언입니다”…유족연금 3년째 장학금으로 기탁
- [사건후] 2시간 동안 주변 공포로 몰아넣은 남성, 이유 살펴보니…
- ‘전두환 동상 쇠톱 훼손’ 형량은? “벌금 700만 원”
- [속고살지마] 아파트 청약, 특별공급을 알려줘
- 영화관 직원이 택배로…‘코로나’ 휴직자 파견, 대안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