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전북] 클로징
KBS 지역국 2021. 1. 21. 20:13
[KBS 전주]
영화 타이타닉의 한 장면이죠.
침몰하는 배에서 승객들을 안심시키려고 연주자들은 끝까지 악기를 놓지 않습니다.
예술은 이렇게 절망적인 순간에도 위로와 희망을 줍니다.
코로나19로 가혹한 시간을 보내는 문화예술인들.
지금은 우리 사회의 작은 관심, 따듯한 시선이 그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겁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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