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이후 비어 있는 유흥업소 이용객 출입명부
김병문 2021. 1. 21. 20:11
[서울=뉴시스]김병문 기자 = 집합금지 제외 대상에 포함되지 못한 유흥시설 업주들이 21일 오후 서울 시내의 업소에서 실내와 간판에 불을 켜는 '점등 시위'를 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23일 이후로 문을 열지 못한 업소의 이용객 출입명부 기록은 11월에 멈춰 있다. 2021.01.21. dadaz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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