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성동구 확진자, 군자동 예수생명교회 방문"
전준우 기자 2021. 1. 21. 19: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성동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광진구 군자동에 위치한 예수생명교회에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광진구에 따르면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성동구 확진자가 지난 17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군자동 예수생명교회에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광진구는 "17일 예수생명교회 동시간대 이용자는 증상유무에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라"고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7일 오전 10시~11시 교회방문자 코로나 검사 받아야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 성동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광진구 군자동에 위치한 예수생명교회에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광진구에 따르면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성동구 확진자가 지난 17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군자동 예수생명교회에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광진구는 "17일 예수생명교회 동시간대 이용자는 증상유무에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라"고 밝혔다.
junoo568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미친X 만든 가슴, 티팬티 입었나'…식당서 성희롱당한 BJ감동란
- '해외성매매 남편에 성병 옮아'…80대 시모 머리채 잡고 분풀이
- [N스타일] 이영애·고현정, '51세'에도 여전한 '극강 동안 비주얼 여신들'
- 공서영 '연예인·운동선수 셀 수 없을 정도로 대시…2명은 거절 후회'
- 하태경 '김종인 뜻도 '단일화'지만…안철수 '불복 가능성' 의심'
- 5년만에 입국 에이미, 손에 든 에르메스백 덩달아 화제…1600만원?
- '엄마 49재날 여성과 웃으며 통화'…흉기로 아버지 찌른 딸 '집유'
- 강원래 ''방역대책 꼴등' 표현 사과…정치적 해석 아쉽다'(종합)
- '며느리 삼고싶다' 10대 알바 엉덩이 계속 만진 60대 벌금형
- [공식입장] 치타·남연우, 공개 열애 3년 만에 결별 '최근 헤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