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항진 여주시장 "중앙과 지방의 역할분담이 중요"..지역정책연구 포럼서 밝혀

여주=김동우 기자 2021. 1. 21. 19: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지난 20일 서울 공군회관에서 한국공공자치연구원 주최로 열린 제196회 지역정책 연구 포럼 정책 대담에 전국 지방자치단체장을 대표해 패널로 참석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의 의미와 주요내용' 이란 주제로 진행된 이날 정책 대담은 이항진 여주시장을 비롯해서 한국공공자치연구원 박우서 이사장, 김근호  행정안전부 자치분권과장이 참여해 의견을 나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지난 20일 서울 공군회관에서 한국공공자치연구원 주최로 열린 제196회 지역정책 연구 포럼 정책 대담에 전국 지방자치단체장을 대표해 패널로 참석했다고 21일 밝혔다. / 사진제공=여주시
이항진 여주시장은 지난 20일 서울 공군회관에서 한국공공자치연구원 주최로 열린 제196회 지역정책 연구 포럼 정책 대담에 전국 지방자치단체장을 대표해 패널로 참석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의 의미와 주요내용’ 이란 주제로 진행된 이날 정책 대담은 이항진 여주시장을 비롯해서 한국공공자치연구원 박우서 이사장, 김근호  행정안전부 자치분권과장이 참여해 의견을 나눴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코로나 시대 선제적·적극적 방역 행정 추진 우수사례, 특히 전국 최초 신속 PCR 검사 도입 사례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의 주요내용에 대해 명료하고 소신 있는 발언을 통해 주위의 이목을 끌었다.

이날 이항진 여주시장이 정책 대담 패널로 참석해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에서 주민자치회 조항 삭제에 대한 의견 ▲경찰법 개정에 따라 시도단위 자치경찰제 도입 → 향후 시군구 기초단위 자치경찰 도입 필요성에 대한 의견 ▲제2차 지방일괄이양법 제정 추진 등으로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장으로서 건의사항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으로 ‘자치분권 2.0시대’ 개막에 따른 소감과 각오 등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이 시장은 코로나 방역에 대한 여주의 사례를 소개하면서 중앙과 지방의 역할 분담이 중요하고 신속PCR 검사를 통해 과학적인 방역과 경제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우수사례를 발표를 했다. 여주시는 앞으로 이러한 지방자치법 개정을 통한 지방분권을 통해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소신도 밝혔다. 

여주=김동우 기자 bosun1997@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