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난, 친환경에너지 개선공사 공청회

2021. 1. 21. 19: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는 한난 청주지사에서 '청주 친환경에너지 개선공사' 환경영향평가서(초안)에 대한 설명과 주민 의견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21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지난해 11월 18일부터 12월 15일까지 지역주민 의견을 수렴한 결과, 다수의 주민들이 공청회 개최 필요성을 제시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추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환경영향평가서 공청회[한난 제공]

[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는 한난 청주지사에서 ‘청주 친환경에너지 개선공사’ 환경영향평가서(초안)에 대한 설명과 주민 의견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21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지난해 11월 18일부터 12월 15일까지 지역주민 의견을 수렴한 결과, 다수의 주민들이 공청회 개최 필요성을 제시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추진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충북도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된 2단계방역 기준에 따라 참가자 발열체크 및 마스크 착용, 2m거리두기를 준수 등 철저한 방역관리 속에 진행됐다.

코로나19로 공청회 참석이 어려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자 한난 공식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해 주민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공청회에서 주민들은 청주 열병합발전소의 LNG 연료 전환에 대체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공사 현장 주변 소음과 안전관리 문제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난 관계자는 “청주 친환경에너지 개선공사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하기 위한 최적의 설비를 구축하고 최고 수준 오염방지시설을 설치해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한난은 오는 4월 주민 의견수렴 결과 및 반영 여부를 공개 후 환경영향평가서(본안)을 제출할 계획이다. 환경부 협의를 거쳐 2024년 말 친환경에너지 개선공사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fob140@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