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화이트 수트 입고 남다른 여신 아우라 '미모 폭발' [SNS★컷]

이수민 2021. 1. 21.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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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미가 미모를 뽐냈다.

선미는 1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웃음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흰색 수트를 입고 치명적인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선미는 최근 엠넷 '달리는 사이'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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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수민 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미가 미모를 뽐냈다.

선미는 1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웃음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흰색 수트를 입고 치명적인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풍성한 웨이브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헤어와 레드립을 강조한 메이크업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와 특유의 세련된 분위기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편 선미는 최근 엠넷 '달리는 사이'에 출연했다. 현재 JTBC '싱어게인' 심사위원으로 활약 중이다.

(사진=선미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수민 su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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