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설태] 대통령 지지율 상승, 野는 하락.."김종인, 반성해야죠"

논설위원실 입력 2021. 1. 21. 19:14 수정 2021. 1. 21.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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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2%포인트 오른 32.9%로 8주 만에 국민의힘보다 높게 나왔습니다.

국민의힘은 3.1%포인트 내린 28.8%였습니다.

전문가들은 "대통령의 지지율이 신년 기자회견 후에 오르는 경향이 있는데다 서울시장 보선을 앞두고 야권의 분열도 영향을 줬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후보 단일화 논의 과정에서 갈등을 증폭시킨 게 악재로 작용했을 것이라고 분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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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18~20일 전국 유권자 1,5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일주일 전보다 5.7%포인트 오른 43.6%로 집계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2%포인트 오른 32.9%로 8주 만에 국민의힘보다 높게 나왔습니다. 국민의힘은 3.1%포인트 내린 28.8%였습니다. 전문가들은 “대통령의 지지율이 신년 기자회견 후에 오르는 경향이 있는데다 서울시장 보선을 앞두고 야권의 분열도 영향을 줬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후보 단일화 논의 과정에서 갈등을 증폭시킨 게 악재로 작용했을 것이라고 분석하네요. 제1야당이 요즘 너무 자만했던 게 아닌가요.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정세균 총리가 21일 기획재정부를 향해 자영업 손실보상제를 위한 법적 제도 개선을 지시했는데요. 정 총리는 전날 손실보상제 법제화 방침에 김용범 기재부 1차관이 “법제화한 나라를 찾기 어렵다”며 우회적 반대 의사를 밝히자 “이 나라가 기재부의 나라냐”고 격노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법제화에 얼마나 문제가 있다고 판단했길래 권력에 순응해온 경제 관료마저 이의를 제기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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