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스포츠, "1번 중견수 스프링어, 그리척보다 나은 모습 보여야" 

손찬익 입력 2021. 1. 21. 18:58 수정 2021. 1. 21.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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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이적한 조지 스프링어가 리드오프 중책을 맡을 전망이다.

이 매체는 "FA 랭킹 1위 스프링어는 평균 이상의 수비력을 갖춘 중견수로서 개인 통산 5차례 20홈런 이상 기록했고 올스타 수준의 재능을 선보인 선수"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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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손찬익 기자]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이적한 조지 스프링어가 리드오프 중책을 맡을 전망이다. 

스프링어는 메이저리그 통산 795경기에 출장해 타율 2할7푼(3087타수 832안타) 174홈런 567득점 OPS .852를 기록하는 등 메이저리그 정상급 외야수로 평가받는다. 

토론토는 스프링어에게 6년간 총액 1억5000만 달러를 안겨줬다. 뛰어난 기량뿐만 아니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젊은 선수들이 주류를 이루는 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국 스포츠 매체 'CBS 스포츠'는 21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의 올 시즌 예상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스프링어는 1번 중견수로 이름을 올렸다. 

이 매체는 "FA 랭킹 1위 스프링어는 평균 이상의 수비력을 갖춘 중견수로서 개인 통산 5차례 20홈런 이상 기록했고 올스타 수준의 재능을 선보인 선수"라고 소개했다. 

또 "중견수로서 랜달 그리척보다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매체는 스프링어(중견수)-캐번 비지오(2루수)-보 비셋(유격수)-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3루수)-테오스카 에르난데스(지명타자)-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좌익수)-로우디 텔레스(1루수)-그리척(우익수)-알레한드로 커그(포수)로 예상 라인업을 짰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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