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사장' 측 "박보영 첫 게스트 확정" 차태현 조인성 만난다(공식입장)

박수인 2021. 1. 21.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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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영이 '어쩌다 사장' 첫 게스트로 출격한다.

tvN 측은 1월 21일 뉴스엔에 "박보영이 '어쩌다 사장' 첫 게스트로 출연하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어쩌다 사장'은 류호진 PD가 연출하고 배우 차태현, 조인성이 출연하는 새 예능프로그램.

한편 박보영은 tvN 새 드라마 '어느 날 우리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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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박보영이 '어쩌다 사장' 첫 게스트로 출격한다.

tvN 측은 1월 21일 뉴스엔에 "박보영이 '어쩌다 사장' 첫 게스트로 출연하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어쩌다 사장'은 류호진 PD가 연출하고 배우 차태현, 조인성이 출연하는 새 예능프로그램. 올해 상반기 첫 방송 될 예정이다.

차태현, 박보영은 2008년 개봉 영화 '과속스캔들'에서 부녀 호흡을 맞춘 바 있어 예능에서의 재회에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한편 박보영은 tvN 새 드라마 '어느 날 우리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에 출연 중이다. (사진=뉴스엔 DB)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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