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코로나 확진 10명 늘어..기지 안·해외입국 불문 속출(종합)

정빛나 입력 2021. 1. 21. 18: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주한미군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명 추가됐다고 주한미군 사령부가 21일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3명은 한국에 거주 중 양성 판정을 받은 사례다.

나머지 확진자 7명은 이달 6일에서 20일 사이 미 정부 전세기 혹은 민간 항공편을 이용해 한국에 입국한 주한미군 관계자들이다.

특히 최근 들어 해외 입국자나 한국 거주 중인 인원 등 사례를 불문하고 주한미군 관련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어 우려가 제기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누적 646명 달해..한국군 전체 확진자보다 100명이나 많아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주한미군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주한미군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명 추가됐다고 주한미군 사령부가 21일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3명은 한국에 거주 중 양성 판정을 받은 사례다.

용산 미군기지 방문 이력이 있는 미 국방부 소속 군무원, 다른 국방부 직원의 배우자 등 2명과 군산 미군기지에 소속된 장병 등이다.

나머지 확진자 7명은 이달 6일에서 20일 사이 미 정부 전세기 혹은 민간 항공편을 이용해 한국에 입국한 주한미군 관계자들이다.

확진자 가운데 5명은 입국 직후 받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2명은 의무격리 해제 전 받은 검사에서 확진됐다.

특히 최근 들어 해외 입국자나 한국 거주 중인 인원 등 사례를 불문하고 주한미군 관련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어 우려가 제기된다.

이날 기준 주한미군 관련 전체 누적 확진자는 646명으로 늘었다. 이는 한국군 누적 확진자(21일 10시 현재 540명)도 웃도는 수준이다.

shine@yna.co.kr

☞ '대통령님 말문 막히시면'…회견 '조작·왜곡 사진' 확산
☞ "조국 딸 의사면허 정지하라"…靑국민청원 등장
☞ 가수 강원래 "K팝 최고인데 방역은 전 세계 꼴등"
☞ 한파 속 4층 창밖으로 신생아 던져 숨지게 한 20대 친모
☞ 이방카, 트럼프 따라 플로리다로…최고급 아파트 임차
☞ '심석희 성폭행 혐의' 조재범 징역 10년 6월 선고
☞ 래퍼 치타·배우 남연우, 공개 교제 3년 만에 결별
☞ 동호회 모임 방불케 한 수소차 행렬…휴게소에 무슨일이
☞ 어머니 49재에 웃으며 통화한 아버지 흉기로 찔러
☞ 문중 제사 도중 불질러 10명 사상…80대 무기징역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