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지푸라기 묻어도 빛나는 비주얼 "역시 얼굴천재" [스타IN★]

이경호 기자 2021. 1. 21.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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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차은우(아스트로)가 지푸라기가 묻어도 감출 수 없는 '얼굴 천재'의 매력을 뽐냈다.

지푸라기가 얼굴에 붙어도 차은우의 뚜렷한 이목구비에 만찢남 비주얼은 감출 수가 없었다.

그의 수식어 '얼굴 천재'의 매력을 다시 한 번 엿 볼 수 있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멋있다" "역시 얼굴천재" "오늘 '여신강림' 본방사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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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경호 기자]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에서 이수호 역을 맡은 차은우./사진=차은우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차은우(아스트로)가 지푸라기가 묻어도 감출 수 없는 '얼굴 천재'의 매력을 뽐냈다.

차은우는 2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강데이2"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은우가 지푸라기를 잔뜩 묻힌 모습이 담겼다. 지푸라기가 얼굴에 붙어도 차은우의 뚜렷한 이목구비에 만찢남 비주얼은 감출 수가 없었다. 그의 수식어 '얼굴 천재'의 매력을 다시 한 번 엿 볼 수 있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멋있다" "역시 얼굴천재" "오늘 '여신강림' 본방사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차은우는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에서 이수호 역을 맡았다. '여신강림'은 외모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가 '화장'을 통해 여신이 된 임주경(문가영 분)과 남모를 상처를 간직한 이수호가 만나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며 성장하는 자존감 회복 로맨틱 코미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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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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