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 '런온' 현장 빛내는 잔망스러운 미소..빠져들겠네 [★SHOT!]
박판석 2021. 1. 21. 18: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런 온' 임시완이 촬영 현장에서 깜찍한 매력을 자랑했다.
임시완은 21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시했다.
게시 된 사진 속에서 임시완은 엘리베이터 앞에서 목에 메달을 걸고 케이크와 꽃다발을 들고 왕관을 쓴 모습이다.
임시완은 최근 방영 중인 JTBC '런온'에서 기선겸 역할로 신세경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판석 기자] '런 온' 임시완이 촬영 현장에서 깜찍한 매력을 자랑했다.
임시완은 21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시했다.
게시 된 사진 속에서 임시완은 엘리베이터 앞에서 목에 메달을 걸고 케이크와 꽃다발을 들고 왕관을 쓴 모습이다. 임시완의 잔망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다.
임시완의 잘생긴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미소 뿐만 아니라 깔끔한 재킷핏까지 완벽한 모습이다.
임시완은 최근 방영 중인 JTBC '런온'에서 기선겸 역할로 신세경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pps2014@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