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도서전,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 10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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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출판문화협회 서울국제도서전은 오늘 시집 <모눈 지우개> 와 타이포그래피 책 <아리따 글꼴 여정> 등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 10권을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아리따> 모눈>
함께 선정된 도서는 전시도록 <뉴노멀> 과 아티스트 북 <미음(ㅁ)> , 사회 비평서 <혁명 노트> 등 10권으로, 독일 북아트재단과 라이프치히 도서전이 공동 운영하는 국제 공모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 공모'에 출품됩니다. 혁명> 미음(ㅁ)> 뉴노멀>
또 올해 프랑크푸르트 도서전과 서울국제도서전에도 전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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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출판문화협회 서울국제도서전은 오늘 시집 <모눈 지우개>와 타이포그래피 책 <아리따 글꼴 여정> 등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 10권을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함께 선정된 도서는 전시도록 <뉴노멀>과 아티스트 북 <미음(ㅁ)>, 사회 비평서 <혁명 노트> 등 10권으로, 독일 북아트재단과 라이프치히 도서전이 공동 운영하는 국제 공모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 공모'에 출품됩니다.
또 올해 프랑크푸르트 도서전과 서울국제도서전에도 전시될 예정입니다.
지난해 11월 실시한 이 공모에는 70여 개 출판사와 개인의 도서 137권이 접수됐으며 출판과 책 디자인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2차 심사를 통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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