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장 쑥대밭 후 울며불며 싹싹 빌어" 여배우 1번병 백신 언제 나오나요?[여의도 휴지통]

뉴스엔 2021. 1. 21.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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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B의 1번병이 또 다시 도져 작가의 미움을 단단히 샀지요.

1번 주인공이 버젓이 있는 상황에서 어처구니 없는 요구를 해대니 제작진은 골머리를 앓았고요.

이쪽 일을 잘 모르는 1번 주인공 여배우 매니저가 양보를 해 훈훈하게 마무리되는 줄 알았는데요.

뒤늦게 진상을 알게 된 1번 주인공 여배우가 난리를 쳐 촬영장이 쑥대밭이 됐다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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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B의 1번병이 또 다시 도져 작가의 미움을 단단히 샀지요.

데뷔작부터 대뜸 주인공으로 시작한 그녀는 자신의 나이는 생각 않고 최근 들어간 드라마에서 본인 이름이 무조건 제일 처음 나와야 한다고 '땡깡'을 부렸다네요.

1번 주인공이 버젓이 있는 상황에서 어처구니 없는 요구를 해대니 제작진은 골머리를 앓았고요.

이쪽 일을 잘 모르는 1번 주인공 여배우 매니저가 양보를 해 훈훈하게 마무리되는 줄 알았는데요.

뒤늦게 진상을 알게 된 1번 주인공 여배우가 난리를 쳐 촬영장이 쑥대밭이 됐다는 군요.

열폭한 작가는 B에게 경고성 멘트를 날렸고, B는 작가를 찾아가 울며불며 싹싹 빌어 겨우 목숨을 부지했다는 '무서운' 스토리입니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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