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 686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신민준 입력 2021. 1. 21. 17:59
[이데일리 신민준 기자] 한라(014790)는 김포 디원시티 시그니처 지식산업센터 수분양자가 주식회사 우리은행으로부터 빌린 686억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2611억원의 26.29% 수준이다. 보증 기간은 2022년 8월 31일까지다.
신민준 (adoni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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