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여배우 C 성형 밥먹듯 "누구신지?", 母 "호적 파겠다"경고[여의도 휴지통]

뉴스엔 2021. 1. 21.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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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출신 여배우 C는 쉬지 않고 얼굴 리모델링에 열 올리기로 유명한데요.

여배우로 전직하고 나선 본인의 얼굴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성형외과를 밥 먹듯 들락거리는 거지요.

때문에 귀엽고 독특한 C의 얼굴은 특유의 매력을 잃었고, 심지어 오랜만에 보는 사람들은 "누구신지?"라며 어리둥절할 지경이라네요.

보다못한 C의 어머니가 "한번만 더 얼굴에 손대면 호적에서 파겠다"고 딸에게 선언했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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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출신 여배우 C는 쉬지 않고 얼굴 리모델링에 열 올리기로 유명한데요.

여배우로 전직하고 나선 본인의 얼굴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성형외과를 밥 먹듯 들락거리는 거지요.

때문에 귀엽고 독특한 C의 얼굴은 특유의 매력을 잃었고, 심지어 오랜만에 보는 사람들은 “누구신지?”라며 어리둥절할 지경이라네요.

보다못한 C의 어머니가 “한번만 더 얼굴에 손대면 호적에서 파겠다”고 딸에게 선언했다고 하는데요.

C의 무너진 자존감을 어떻게 살릴 수 있을까요? 안타깝습니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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