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이 책] 마케터는 잘못이 없다

2021. 1. 21.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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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지형의 지각 변동, 짧아진 트렌드 주기, 정보 과잉 등으로 상징되는 초(超)연결 시대 기업의 마케팅 전략으로 '이너프 커뮤니케이션(enough communication)'을 제시한다.

'임팩트는 팩트보다 강하다' '최고의 플랫폼은 사람이다' '새로운 빈도를 이해하라' '기술은 감정을 이기지 못한다' '소셜 무드가 좌우한다' 등이다.

정보 크기의 최대화가 아니라 정보 전달의 최적화를 통해 소비자를 설득하는 능력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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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김세환 지음

매체 지형의 지각 변동, 짧아진 트렌드 주기, 정보 과잉 등으로 상징되는 초(超)연결 시대 기업의 마케팅 전략으로 ‘이너프 커뮤니케이션(enough communication)’을 제시한다. ‘임팩트는 팩트보다 강하다’ ‘최고의 플랫폼은 사람이다’ ‘새로운 빈도를 이해하라’ ‘기술은 감정을 이기지 못한다’ ‘소셜 무드가 좌우한다’ 등이다. 정보 크기의 최대화가 아니라 정보 전달의 최적화를 통해 소비자를 설득하는 능력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한다. (한국경제신문, 360쪽, 1만6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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