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학생 1.1% 학교폭력 피해..학교폭력 실태조사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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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학생 100명 중 1명 정도가 학교폭력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초‧중‧고등학교(초4~고2)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0년 학교폭력 실태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피해응답 학생들이 경험한 학교폭력 유형(중복응답 포함)은 언어폭력이 35.8%로 가장 많았으며 집단 따돌림(23.0%), 사이버폭력(10.6%), 신체폭력(8.7%)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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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은 초‧중‧고등학교(초4~고2)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0년 학교폭력 실태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학교폭력을 경험했다'고 응답한 학생은 1.1%로 전년도 조사 결과(1.6%) 대비 0.5%p 감소했다. 학교급 별로는 초등학교 2.2%(1.8%p 감소), 중학교 0.5%(0.1%P 감소), 고등학교 0.2%(0.1%P 감소)로 나타났다.
피해응답 학생들이 경험한 학교폭력 유형(중복응답 포함)은 언어폭력이 35.8%로 가장 많았으며 집단 따돌림(23.0%), 사이버폭력(10.6%), 신체폭력(8.7%) 순이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학교폭력 예방교육 교원연수 지원과 언어폭력 예방활동 확산, 사이버폭력 예방교육 및 예방활동 지원 기반 구축 등 대책을 수립해 사전예방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학교폭력 사안처리 온라인 지원시스템(공감마당) 구축을 통한 지역별, 학교별 특성에 따른 신속 정확한 지원으로 사안처리 만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전라남도교육청 이병삼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학교폭력 예방부터 사안처리까지 전체적인 과정이 회복적 정의에 기반해 이뤄짐으로써 학생들의 관계 회복과 평화로운 교육 공동체 구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CBS 박요진 기자] truth@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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