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이 책] 제트코노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9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초반에 태어난 'Z세대'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핵심 고객이자 직장 동료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Z세대를 이해하고 포용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Z세대는 어렸을 때부터 디지털 매체를 접했기 때문에 유행에 민감하고 새로운 유행을 선도한다.
또 오늘날의 비즈니스 시스템은 이들의 방식에는 맞지 않기 때문에 Z세대의 사고방식에 빠르게 제대로 적응하는 기업이야말로 승리자가 된다고 말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9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초반에 태어난 ‘Z세대’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핵심 고객이자 직장 동료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Z세대를 이해하고 포용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Z세대는 어렸을 때부터 디지털 매체를 접했기 때문에 유행에 민감하고 새로운 유행을 선도한다. 또 오늘날의 비즈니스 시스템은 이들의 방식에는 맞지 않기 때문에 Z세대의 사고방식에 빠르게 제대로 적응하는 기업이야말로 승리자가 된다고 말한다. (서울문화사, 352쪽, 1만5800원)
▶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 한경 고품격 뉴스레터, 원클릭으로 구독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GM '초유의 사태'…손톱만 한 반도체 때문에 공장 멈춘다
- 한국 덕분에…일본, 수출 급감에도 3년 만에 '무역흑자' [정영효의 일본산업 분석]
- "삼성 본사 제3국으로" 이재용 옥중 회견문 실체 알고보니…
- 박현주 회장 "주린이들 손해 보지 않으려면 ○○○에 투자해라"
- LG화학 팔자마자 60% 급등…체면 구긴 국민연금
- '미친X'..BJ 감동란 험담 부산 전복죽 식당 뭇매
- 안상태 아내, 비판댓글 단 누리꾼에 "또 아랫집이구나?"
- '임성한 픽' 이가령…얼마나 예쁘길래?
- '5년 만에 입국' 에이미 "가족과 함께 새출발 하고 싶어"
- 채민서 누구길래? 섹시 스타→음주운전 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