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관악구 귀금속점 턴 20대 일당 검거
김성호 2021. 1. 21.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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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귀금속점에 침입해 진열대에 놓인 반지 등을 훔친 일당이 반나절 만에 검거됐다.
21일 서울 관악경찰서는 이날 오전 서울 관악구 귀금속점에서 발생한 절도사건 범인들을 모두 체포해 특수절도 등의 혐의로 수사 중에 있다.
범인은 20대 남성 3명으로, CCTV로 동선을 추적한 경찰이 오후 5시께 검거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이날 오전 3시50분께 관악구 한 귀금속점 유리문을 깨고 침입, 진열대에 놓인 귀금속을 훔쳐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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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관악경찰서 체포해 수사
[파이낸셜뉴스] 새벽 귀금속점에 침입해 진열대에 놓인 반지 등을 훔친 일당이 반나절 만에 검거됐다. 21일 서울 관악경찰서는 이날 오전 서울 관악구 귀금속점에서 발생한 절도사건 범인들을 모두 체포해 특수절도 등의 혐의로 수사 중에 있다. 범인은 20대 남성 3명으로, CCTV로 동선을 추적한 경찰이 오후 5시께 검거한 것으로 파악됐다.
[파이낸셜뉴스] 새벽 귀금속점에 침입해 진열대에 놓인 반지 등을 훔친 일당이 반나절 만에 검거됐다. 21일 서울 관악경찰서는 이날 오전 서울 관악구 귀금속점에서 발생한 절도사건 범인들을 모두 체포해 특수절도 등의 혐의로 수사 중에 있다. 범인은 20대 남성 3명으로, CCTV로 동선을 추적한 경찰이 오후 5시께 검거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이날 오전 3시50분께 관악구 한 귀금속점 유리문을 깨고 침입, 진열대에 놓인 귀금속을 훔쳐 달아났다.
pen@fnnews.com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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