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유력 일간지도 빅톤 집중 조명 "K팝 라이징 스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빅톤(VICTON)이 홍콩 등 외신의 집중 조명을 받으며 'K팝 라이징 스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홍콩 유력 일간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지난 17일 'K팝 라이징 스타:빅톤이 첫 정규앨범으로 무대를 장식했다'라는 제목의 기사와 멤버들 인터뷰를 게재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빅톤(VICTON)이 홍콩 등 외신의 집중 조명을 받으며 'K팝 라이징 스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홍콩 유력 일간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지난 17일 'K팝 라이징 스타:빅톤이 첫 정규앨범으로 무대를 장식했다'라는 제목의 기사와 멤버들 인터뷰를 게재했습니다.
매체는 빅톤을 K팝의 '라이징 스타'로 소개하며 "그룹의 재능이 시간이 지나 주목 받는 경우도 있다. 빅톤이 바로 그 경우다. 빅톤은 마침내 주목 받고 있고, 정규 앨범의 발매와 함께 이러한 관심이 이어지길 바란다"며 재도약에 성공한 빅톤을 조명했습니다.
인터뷰에서 멤버 허찬은 "멤버 모두 곡 작업에 참여해 굉장히 의미 깊고, 멤버 네 명의 솔로곡이 수록돼 있어 기대된다"고 신보 발매 소감을 전했고 최병찬은 "우리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드리고 싶고, 작업 과정 속에서 어떻게 노력하고 성장했는지 보여주고 싶다"고 덧붙였습니다.
[ 이동훈 기자 / no1medic@mbn.co.kr ]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강남 유흥주점 덮치니 40여 명 '북적'…접대부·손님 무더기 검거
- 정청래 ″대한민국은 문재인 보유국…최고의 사령관″
- 아스트라 vs 화이자…내달 한국 첫 접종 백신은?
- '허리케인' 송가인 ″인기 주춤해졌다…얼굴·지역비하 악플도″
- BJ 감동란, 식당 직원에 뒷담화+성희롱 당해 분노→주작? 'NO' (종합)
- 러시아 관영 ″러 전투기, 미 스텔스와 일대일 공중전 승리할 것″
- 강원래, 인신 공격성 댓글에 결국 사과 ″정치 해석 아쉬워″
- ″그 양반·비상식·뚱딴지″…안철수 향한 김종인 '말말말'
- 바이든 그림자는 '한국 남자'…경호원 데이비드 조는 누구
- 테슬라 '모델3', 중국 주택가 주차장서 폭발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