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카, 내달 '3600억 규모' ODA 사업설명회 연다

안정훈 입력 2021. 1. 21.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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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사무소장과 1대1 화상컨설팅
기업별 맞춤 해외진출 정보 제공
코이카가 게시한 `2021 코이카 온라인 개발협력사업 참여전략 설명회` 포스터. [사진 = 코이카 제공]
대한민국 개발협력 대표기관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가 오는 2월 2일부터 4일까지'2021 온라인 개발협력사업 참여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금년도 코이카의 개발협력사업 발주 규모는 총 3609억 원이며 건수로 153건에 달한다. 국내입찰은 3287억원(총 126건)이며 해외사무소에서 진행되는 현지입찰은 322억원(총 27건)이다.

이번 설명회는 코이카를 통해 세계 공적개발원조(ODA)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시장 진출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코이카는 조달사업에 참여한 기업을 대상으로 국제 조달정보 유료서비스인 데벡스(DEVEX) 이용지원을 통한 해외 ODA 시장 진출과 유엔 조달시장(UNGM) 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

코이카는 그외 조달청의 우리기업 해외조달시장 진출 지원 방안과 유상 ODA를 담당하는 수출입은행 EDCF(대외경제협력기금)의 개발협력사업 참여방안도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2월 2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유튜브와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다.

2월 3일부터 4일까지는 개발협력사업 참여 및 해외진출 화상상담회가 진행된다. 화상상담회의 상담처는 총 43개로 코이카 해외사무소별 상담처 외에 입찰·계약, 기업협력사업, 조달청 해외조달시장 진출지원상담으로 구성해 우리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종합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화상상담회 신청 기간은 오는 22일까지로 행사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안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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