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환 파주시장, 성윤모 산업부장관과 수출기업 현장 방문
정재훈 입력 2021. 1. 21.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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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환 파주시장이 21일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함께 국내 유일 인공호흡기 및 호흡치료기 전문 기업인 멕아이씨에스를 찾아 생산현장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멕아이씨에스는 코로나 팬데믹에 대응해 다양한 국가에서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관련 특허도 13개를 보유하는 등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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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최종환 파주시장이 21일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함께 국내 유일 인공호흡기 및 호흡치료기 전문 기업인 멕아이씨에스를 찾아 생산현장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멕아이씨에스는 코로나 팬데믹에 대응해 다양한 국가에서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관련 특허도 13개를 보유하는 등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기술개발 및 시장개척 노력으로 작년 수출 4500만 달러를 달성해 2019년에 비해 8.6배의 수출 성장을 이뤄냈다.
최종환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자리를 지켜주신 기업인, 근로자에게 감사하다”며 “기업체의 애로사항에 귀 기울이고 지역 기업체와의 상생하며 파주시가 할 수 있는 모든 지원 대책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사진=파주시 제공)
정재훈 (hoon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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