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서관 ♥' 윰댕, 다이어트 성공 후 한껏 성난 등 근육 '유지 비결은 라틴댄스' [SNS★컷]

박정민 2021. 1. 21. 17: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튜버 윰댕이 유지어터 일상을 공유했다.

윰댕은 1월 20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몸치도 라틴댄스 배울 수 있냐는 질문에 작년 영상을 찾아서 편집해봤어요 세상 몸치, 박치가 바로 접니다. 이건 안무라기보다 기술 연마에 가까워요. 조금씩 좋아지는 게 보여요. 근육도 예쁘게 붙고 체지방 빼는데 최고"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게재된 영상에는 라틴댄스를 배우고 있는 윰댕 모습이 담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정민 기자]

유튜버 윰댕이 유지어터 일상을 공유했다.

윰댕은 1월 20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몸치도 라틴댄스 배울 수 있냐는 질문에 작년 영상을 찾아서 편집해봤어요 세상 몸치, 박치가 바로 접니다. 이건 안무라기보다 기술 연마에 가까워요. 조금씩 좋아지는 게 보여요. 근육도 예쁘게 붙고 체지방 빼는데 최고"라고 말했다.

이어 "초반 영상이랑 차이가 보이시나요? 살이 빠지니 비율도 코로나가 좀 괜찮아지면 2기 라틴 클래스 준비할 테니까 조금만 기다려주세요"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게재된 영상에는 라틴댄스를 배우고 있는 윰댕 모습이 담겼다. 초반보다 훨씬 늘씬해진 몸매와 빠른 동작으로 춤을 추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완벽한 등 근육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윰댕은 신장이식 후 스테로이드 복용으로 48㎏에서 72㎏까지 쪘다고 밝혔다. 이후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했고, 4년 반 만에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윰댕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