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열대 깨고 귀금속 훔친 일당, 반나절 만에 붙잡혀(종합)

서혜림 기자,황덕현 기자 2021. 1. 21.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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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경찰서는 21일 새벽 관악구 소재 귀금속점 유리문을 깨고 들어가 14K 반지 등을 훔쳐 달아난 20대 3명을 특수절도 혐의 등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다.

이들은 두꺼운 유리 진열대를 깨고 귀금속을 훔쳤으나 순금 등 고가제품은 금고 안에 있어 가져가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폐쇄회로(CC)TV 등을 추적해 반나절 만에 이들을 붙잡은 경찰은 구체적인 사건 경위 등을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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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사건과 관련이 없는 사진입니다) 2020.7.8/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서울=뉴스1) 서혜림 기자,황덕현 기자 = 서울 관악경찰서는 21일 새벽 관악구 소재 귀금속점 유리문을 깨고 들어가 14K 반지 등을 훔쳐 달아난 20대 3명을 특수절도 혐의 등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다.

이들은 두꺼운 유리 진열대를 깨고 귀금속을 훔쳤으나 순금 등 고가제품은 금고 안에 있어 가져가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폐쇄회로(CC)TV 등을 추적해 반나절 만에 이들을 붙잡은 경찰은 구체적인 사건 경위 등을 파악 중이다.

suhhyerim77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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