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비 수장' 영앤리치레코즈, 창립 2주년 기념 싱글 발매

박상후 기자 2021. 1. 21.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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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앤리치레코즈가 창립 2주년을 맞아 싱글 앨범을 발매한다.

소속사 영앤리치레코즈 측은 21일 "창립 2주년을 맞아 첫 싱글 '더 머니 팀'(The Money Team)을 발표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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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앤리치레코즈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영앤리치레코즈가 창립 2주년을 맞아 싱글 앨범을 발매한다.

소속사 영앤리치레코즈 측은 21일 "창립 2주년을 맞아 첫 싱글 '더 머니 팀'(The Money Team)을 발표한다"라고 밝혔다.

영앤리치레코즈 소속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새 싱글 '더 머니 팀'은 트랩 비트에 플렉스를 주제로 표현 한 곡들로 수퍼비, 언에듀케이티드 키드, 로얄포포(Royal 44), 호미들의 멤버 친(Chin), 루이(Louie)가 참여한 '머니팀(Money Team)'과 수퍼비, 언에듀케이티드 키드, 호미들의 멤버 친(Chin), 시케이(Ck)가 참여한 '사임쌓임'까지 총 두 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올해로 창립 2주년을 맞이한 영앤리치레코즈는 수장 수퍼비를 필두로, 최근 'HOOD STAR 2'를 발매하며 확실한 색깔로 자리 잡은 언에듀케이티드 키드, 싱어송라이터 트웰브와 떠오르는 신인 호미들, 로얄포포, 유시온까지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소속돼 있다.

2020년에 호미들과 로얄포포의 합류로 독보적인 레이블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는 영앤리치레코즈의 음악 활동에 더욱 기대가 모인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영앤리치레코즈]

수퍼비 | 영앤리치레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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