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신규 확진 7명..이틀째 '한자릿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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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강원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전날에 이어 '한자릿수'를 기록하며 감소세를 보였다.
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현재까지 도내에서는 원주 2명, 춘천 1명, 동해 1명, 삼척 1명, 영월 1명, 철원 1명 등 총 7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1588명으로 늘었다.
도내 일일 확진자 수는 전날(8명)에 이어 이틀째 '한자릿수'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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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뉴스1) 김정호 기자 = 21일 강원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전날에 이어 ‘한자릿수’를 기록하며 감소세를 보였다.
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현재까지 도내에서는 원주 2명, 춘천 1명, 동해 1명, 삼척 1명, 영월 1명, 철원 1명 등 총 7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1588명으로 늘었다.
도내 일일 확진자 수는 전날(8명)에 이어 이틀째 ‘한자릿수’를 보이고 있다.
이날 삼척의 A공공의료기관에서는 1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이 확진자는 A공공의료기관 매점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당국은 전날 A공공의료기관 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자 시설을 긴급폐쇄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했다.
춘천과 원주, 동해에서는 각 1명씩이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영월과 철원에서는 각 1명씩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kj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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