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설맞이 농특산물 20% 할인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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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시는 설을 맞아 지역 농특산물을 20% 싸게 판다고 21일 밝혔다.
'별빛촌'은 영천을 대표하는 농특산물 브랜드다.
'별이 많이 뜨는 맑은 지역에서 나는 믿을 수 있는 농산물'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영천시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우수한 품질의 농특산물을 제공하고 농가와 업체의 판로 확대,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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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영천시는 설을 맞아 지역 농특산물을 20% 싸게 판다고 21일 밝혔다.
온라인 쇼핑몰 별빛촌장터 (http://01000.yc.go.kr/)에 입점한 사과, 배, 샤인머스켓 등 농산물과 가공품 100여 품목을 내달 5일까지 할인한다. 배송은 무료이며, 회원은 구매금액의 5%를 적립금으로 받는다.
‘별빛촌’은 영천을 대표하는 농특산물 브랜드다. ‘별이 많이 뜨는 맑은 지역에서 나는 믿을 수 있는 농산물’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영천시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우수한 품질의 농특산물을 제공하고 농가와 업체의 판로 확대,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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