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작업은 택배사 책임"..택배 노사 극적 합의
허효진 2021. 1. 21. 17:17
“분류 작업은 택배사 책임”…택배 노사 극적 합의
허효진 기자 (her@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CCTV 보려면 1억” 현실 외면한 아동학대 수사 지침
- [정치합시다] 이재명 27% vs 이낙연 13%…이 지사 독주 굳어지나
- “지난 10년 불과 2.3% 성장”…대통령이 누구든 성장은 ‘둔화’
- 제주서 코로나 확진 산모 분만 수술 성공…“의료진 헌신 덕분”
- “아내의 유언입니다”…유족연금 전액 기부
- [속고살지마] 아파트 청약, 특별공급을 알려줘
- [사건후] 2시간 동안 주변 공포로 몰아넣은 남성, 이유 살펴보니…
- ‘백신접종센터’ 선정기준 첫 공개…어디에서 어떻게 맞나?
- “감소세이지만 개인 접촉 말아야”…정 총리 ‘영업 손실 보상 제도화’ 지시
- 해체되는 도심 상권…코로나19에 걸린 서울의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