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자산관리 거점 6곳 추가 확대

박슬기 기자 2021. 1. 21.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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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21일 전주시 본점에서 개최된 '2021년 VM 임명장 수여 및 간담회'를 통해 자산관리(WM) 사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전북은행은 이번 간담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고객들의 자산관리 고충을 상담하기 위한 비대면 예약 상담 서비스를 도입해 자산관리에 힘쓰고 VM의 정기적인 미팅과 체계적인 연수를 통해 전문인력 양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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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21일 전주시 본점에서 ’2021년 VM 임명장 수여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전북은행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21일 전주시 본점에서 개최된 ‘2021년 VM 임명장 수여 및 간담회’를 통해 자산관리(WM) 사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이후 본점 PB센터 위주의 자산관리 한계를 벗어나 ‘자산관리 전문인력 VM(Vip Manager)을 지역금융센터 6곳(영업부, 팔복동지점, 서신동지점, 안행교지점, 익산지점, 군산지점)에 배치한 것을 시작으로 올해 6곳(안골지점, 경원동지점, 효자동지점, 상공회의소지점, 서나운지점, 인화동지점)을 추가했다. 이로써 고객들은 투자성향에 맞는 차별화된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맞춤형 재무설계가 가능하다.

전북은행은 이번 간담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고객들의 자산관리 고충을 상담하기 위한 비대면 예약 상담 서비스를 도입해 자산관리에 힘쓰고 VM의 정기적인 미팅과 체계적인 연수를 통해 전문인력 양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권오진 전북은행 부행장은 “코로나19 시대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세무·법률·부동산 자문서비스를 통해 전북은행을 찾는 고객에게 종합자산관리 컨설팅을 더욱 밀착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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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기자 seul6@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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