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과로사 없는 택배현장, 국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김태형 2021. 1. 21.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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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위원회가 2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27일로 예고했던 총파업을 철회하고, 합의된 내용에 대해 국민께 감사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새벽 택배 노동자 과로사를 막기 위해 분류작업의 비용과 책임을 회사가 진다는 것을 주내용으로 하는 택배 노동자 과로사 방지 대책 택배 노사의 합의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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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작업 비용과 책임 택배사에 있다는 노사 최종 합의
택배노조 27일 예고 총파업 철회
택배노조 27일 예고 총파업 철회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위원회가 2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27일로 예고했던 총파업을 철회하고, 합의된 내용에 대해 국민께 감사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새벽 택배 노동자 과로사를 막기 위해 분류작업의 비용과 책임을 회사가 진다는 것을 주내용으로 하는 택배 노동자 과로사 방지 대책 택배 노사의 합의가 이뤄졌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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