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린, 아우디공식딜러 태안모터스 홍보대사 위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작년에 KLPGA투어서 2승을 거둬 4년 무명 생활에 종지부를 찍은 안나린(25·문영그룹)이 아우디 공식딜러 태안모터스(대표이사 서덕중)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시즌 2승으로 상금랭킹 4위로 최고의 한해를 마감한 안나린은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우승 이후 상금으로 차를 사고 싶다고 했었는데 이렇게 태안모터스와 인연이 닿아 홍보대사까지 맡게 돼 매우 기쁘다"며 "올 한해 더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태안모터스 관계자는 "지난 해 인내와 끈기로 우승을 일궈낸 안나린 프로와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안나린 프로를 비롯해 조아연 프로까지 향후에도 KLPGA프로골프 선수에 대한 후원을 지속적으로 진행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즌 2승으로 상금랭킹 4위로 최고의 한해를 마감한 안나린은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우승 이후 상금으로 차를 사고 싶다고 했었는데 이렇게 태안모터스와 인연이 닿아 홍보대사까지 맡게 돼 매우 기쁘다”며 “올 한해 더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태안모터스 관계자는 “지난 해 인내와 끈기로 우승을 일궈낸 안나린 프로와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안나린 프로를 비롯해 조아연 프로까지 향후에도 KLPGA프로골프 선수에 대한 후원을 지속적으로 진행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golf@fnnews.com 정대균 골프전문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수지 "강다니엘과 술 마시다가 필름 끊겨…남편 앞 팬티 내려"
- 정우성 여친은 '유부녀' 회계사?…"사실과 다르다…굉장한 부자"
- 57세 김성령, 별거 고백 "남편은 부산에…밤마다 혼술한다"
- 완도 해상서 60대 남성 숨진 채 발견…해경 수사
- '이혼숙려캠프' 본능 부부 아내 "남편 성욕, 시댁에서도" 충격
- 탈북 18년 차 이순실 "음식 사업 1년 매출, 100억"
- "시위 참여해 준 게 고마워서"…밥값 대신 내준 아저씨들
- 이혼 황정음, 옛연인 김용준 추억 "열렬히 사랑"
- 전현무, 20세연하 홍주연 고백에 "받아들이겠다"
- 장성규 "정관수술 결정…셋째 원했지만 아내와 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