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구마구 리마스터', 실제 메이저리그 선수 '특이 폼' 추가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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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지난 20일 PC 온라인 야구 게임 '마구마구 리마스터'에 MLB(메이저리그) 선수 대상 신규 '특이 폼'과 '야간경기 구장'을 추가했다고 21일 밝혔다.
넷마블은 지난 13일에도 MLB 선수의 '특이 폼'을 추가한바 있다.
'특이 폼'은 실제 경기에서 접할 수 있는 각 선수의 개성이 담겨 있어 한층 현실감 넘치는 게임 진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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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지난 20일 PC 온라인 야구 게임 ‘마구마구 리마스터’에 MLB(메이저리그) 선수 대상 신규 ‘특이 폼’과 ‘야간경기 구장’을 추가했다고 21일 밝혔다. 넷마블은 지난 13일에도 MLB 선수의 ‘특이 폼’을 추가한바 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된 ‘특이 폼’ 선수는 ‘터너’, ‘아쿠나’, ‘바에즈’, ‘르메휴’ 등이다. ‘특이 폼’은 실제 경기에서 접할 수 있는 각 선수의 개성이 담겨 있어 한층 현실감 넘치는 게임 진행이 가능하다.
신규 ‘야간경기 구장’으로 ‘펜웨이 파크’와 ‘쿠어스 필드’도 추가했다. ‘야간경기 구장’은 낮 경기와 차별화된 조명 및 카메라 효과가 제공돼 재미를 높인다.
넷마블은 오는 2월 17일까지 ‘2021 NEW 마구패스 이벤트’도 연다. 게임 내 PVP 경기를 완료하거나 경기 중 제공되는 미션을 달성한 모든 이용자에게 ‘별’을 선물하는 내용이다. ‘별은 ‘프랜차이즈엘리트영입권’, ‘장비승급권’, ‘보석’, ‘거니’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마구마구 리마스터’는 넷마블의 대표 야구게임이다. 지난 15년 동안 많은 이용자로부터 사랑을 받아왔다. KBO 및 MLB 리그 연동 기반의 실제 선수 및 전적 데이터를 지원하며 역동적인 수비, 공수 간의 수 싸움, 날씨 시스템 등을 특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게임진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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