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준♥'장신영, 2개월만에 공개한 근황..두 아들 키워도 예쁜 3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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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신영이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장신영은 21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짧은 머리의 장신영이 휴대폰을 만지며 은은한 미소를 띤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는 장신영이 약 2개월 만에 전한 근황이어서 더욱 눈길을 끌었고, 1984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38세가 된 그는 더 어려진 듯한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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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장신영이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장신영은 21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짧은 머리의 장신영이 휴대폰을 만지며 은은한 미소를 띤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는 장신영이 약 2개월 만에 전한 근황이어서 더욱 눈길을 끌었고, 1984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38세가 된 그는 더 어려진 듯한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누리꾼들 역시 두 아들 키우는 엄마로 보이지 않는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장신영은 배우 강경준과 2018년 결혼해 2019년 9월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고,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드라마 '바벨' '나쁜 녀석들 : 악의 도시' '자체발광 오피스' 등에 출연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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