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위로와 통찰 '살아남은 사람들' 2월10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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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살아남은 사람들'이 2월 10일 한국에서 개봉한다.
'살아남은 사람들'(감독 버르너바시 토트)은 시대의 비극 홀로코스트 생존자들이 삶의 온기를 잃지 않고 서로의 상처를 마주하고 보듬는 시간을 통해, 사랑의 치유력에 관한 작지만 아름다운 기적을 선사하는 영화.
'살아남은 사람들'이 코로나19로 지친 관객을 따뜻하게 위로할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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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살아남은 사람들'이 2월 10일 한국에서 개봉한다.
21일 수입사 알토미디어는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살아남은 사람들'(감독 버르너바시 토트)은 시대의 비극 홀로코스트 생존자들이 삶의 온기를 잃지 않고 서로의 상처를 마주하고 보듬는 시간을 통해, 사랑의 치유력에 관한 작지만 아름다운 기적을 선사하는 영화.
총명하고 자유분방해 보이지만 홀로코스트로 부모님을 잃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마음을 터놓지 못한 채 날 서 있던 16세 소년 클라라. 이런 클라라에게 위로가 되어준 의사 알도는 온화하고 의연해 보이지만 아내와 두 아들을 잃은 괴로운 과거를 앨범에 봉인한 채 의연한 척 살아가고 있다. 자신을 마치 아버지처럼 의지하는 클라라와 새로운 보호자가 되어 서로의 상처를 마주 보고 다시 한 번 살아갈 힘을 얻는 이야기다.
'살아남은 사람들'은 지난해 제9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국제장편영화상 쇼트리스트 10편 중 하나로 선정되며 미국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공개한 메인 포스터는 시대의 비극 홀로코스트로 부모를 잃은 ‘클라라’가 자신과 닮은 상처를 지닌 ‘알도’를 애틋하게 바라보는 듯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살아남은 사람들'은 홀로코스트 자체가 아닌 홀로코스트로부터 돌아와서 함께 남겨진 이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며 사랑의 치유력에 대한 따뜻하고 명징한 통찰을 보여준다.
'살아남은 사람들'이 코로나19로 지친 관객을 따뜻하게 위로할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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