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형♥' 김지혜, 격렬한 운동에 뭉친 종아리 "늙었나" [SNS★컷]

서지현 2021. 1. 21.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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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지혜가 고된 일상을 공유했다.

김지혜는 1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을 너무 열심히 했나"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엔 엎드려있는 김지혜의 종아리가 담겨 있다.

김지혜는 격한 운동으로 인해 다리에 경련이 온 듯 가만히 엎드린 채 휴식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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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방송인 김지혜가 고된 일상을 공유했다.

김지혜는 1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을 너무 열심히 했나"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엔 엎드려있는 김지혜의 종아리가 담겨 있다. 김지혜는 격한 운동으로 인해 다리에 경련이 온 듯 가만히 엎드린 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와 함께 김지혜는 "종아리 왜 이렇게 뭉치니. 늙었나"라며 속상함을 드러냈다.

한편 김지혜는 지난 2005년 동료 방송인 박준형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이들은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 중이다. (사진=김지혜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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