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소유진 막내딸 세은, 발레복 입고 꽃꽂이 "플로리스트 해도 되겠네"

2021. 1. 21. 16:4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백종원, 소유진 부부의 막내딸 세은 양의 깜찍한 일상이 화제다.

소유진은 21일 인스타그램에 영상 한개를 게재했다.

영상에는 소유진의 막내딸 세은 양이 분홍색 발레복을 입고 꽃꽂이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최근 ‘펌’을 한 헤어스타일에 인형같은 외모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네티즌은 “너무 귀여요” “꽃보다 예쁜 세은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유진과 백종원은 2013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소유진 인스타]-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