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내 특성화고 6곳 신입생 미달
청주CBS 김종현 기자 2021. 1. 21. 16:36
충북도내 특성화고등학교 6곳이 올해 신입생 정원을 채우지 못했다.
충청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정시모집에서 정원을 채우지 못한 특성화고 8개 학교가 추가 모집을 실시한 결과 보은정보고와 영동미래고, 영동산업과학고 등 6개 학교에서 80명이 미달됐다.
미달 학교는 오는 25일부터 학교 자율적으로 수시 추가모집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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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CBS 김종현 기자] kim112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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