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동부산림청, 발왕산 평화봉 숲길 안전관리·보호 협약

김영인 입력 2021. 1. 21.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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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평창군과 동부지방산림청은 21일 발왕산 산림유전자원을 보호하고 탐방객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산림 공동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군은 발왕산의 소중한 산림유전자원을 보호하고 안전한 숲길 문화를 정착을 위해 이달 설계를 시작으로 7월까지 총사업비 3억원을 투입해 산 정상에 평창평화봉 전망대 및 기념비를 조성하고 숲길 5.6km를 정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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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동부산림청 발왕산 평화봉 숲길 안전관리·보호 협약 (평창=연합뉴스) 한왕기 평창군수(오른쪽)가 21일 동부지방산림청과 산림 공동사업 업무협약을 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1.1.21 [평창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연합뉴스) 김영인 기자 = 강원 평창군과 동부지방산림청은 21일 발왕산 산림유전자원을 보호하고 탐방객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산림 공동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유림을 활용한 산림사업을 공동으로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산림문화를 발전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평창군은 협약을 통해 올해부터 5년간 동부지방산림청과 산림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군은 발왕산의 소중한 산림유전자원을 보호하고 안전한 숲길 문화를 정착을 위해 이달 설계를 시작으로 7월까지 총사업비 3억원을 투입해 산 정상에 평창평화봉 전망대 및 기념비를 조성하고 숲길 5.6km를 정비할 계획이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산림보호와 상생을 위한 동부지방산림청과 협력이 이루어져 명산인 발왕산과 평창평화봉을 널리 알리고, 산림유전자원도 보호할 수 있게 됐다"며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향상된 휴양 서비스 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imy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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