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발하며 영업금지 해제 요구하는 유흥주점 업주

정우용 기자 입력 2021. 1. 21.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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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코로나19로 8개월간 강제휴업을 실시한 유흥주점 업주들이 21일 경북 구미시청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집합금지' 중단을 촉구했다. 행사에 구미지부장과 운영위원들이 삭발을 하고 있다. 2021.1.21/뉴스1

news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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