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학부모 돈 받은 고교 운동부 코치 고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울산 한 고등학교 운동부 코치가 학부모들에게서 금품을 받아 온 사실이 시교육청에 적발됐다.
21일 울산시교육청은 최근 감사에서 해당 코치 A씨가 수고비 등의 명목으로 학부모들로부터 지속해서 금품을 받은 사실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A씨가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매달 100만원씩 총 1천100만원을 수수한 것으로 보고 있다.
시교육청은 A씨와 학부모 6명을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시교육청 [울산시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21/yonhap/20210121162558606ljse.jpg)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 한 고등학교 운동부 코치가 학부모들에게서 금품을 받아 온 사실이 시교육청에 적발됐다.
21일 울산시교육청은 최근 감사에서 해당 코치 A씨가 수고비 등의 명목으로 학부모들로부터 지속해서 금품을 받은 사실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A씨가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매달 100만원씩 총 1천100만원을 수수한 것으로 보고 있다.
A씨는 감사에서 학부모들에게서 받은 돈을 업무 수행상 경비로 사용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시교육청은 경비로 인정하기 어렵고 대가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시교육청은 A씨와 학부모 6명을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또 A씨에 대해서는 징계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러한 학교 운동부의 잘못된 관행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무관용으로 대응할 방침"이라며 "재발 방지를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ongtae@yna.co.kr
- ☞ 가수 강원래 "K팝 최고인데 방역은 전 세계 꼴등"
- ☞ 새 미 대통령 경호 책임자는 한국계 조아저씨
- ☞ 이방카, 트럼프 따라 플로리다로…최고급 아파트 임차
- ☞ 동호회 모임 방불케 한 수소차 행렬…휴게소에 무슨일이
- ☞ 반려견의 '살신성인'…불난 집에서 주인 구하고 숨져
- ☞ '성폭행 혐의' 조재범 징역 10년 6월 선고…"죄책 무거워"
- ☞ "내 피엔 항체가 가득"…전광훈 동대구역서 기자회견
- ☞ 어머니 49재에 웃으며 통화한 아버지 흉기로 찔러
- ☞ 내 외도 장소가 카카오맵에…탈탈 털린 개인정보
- ☞ 살기 어려운데...폐광촌에 '기부 천사' 많은 까닭은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네타냐후 '다섯 손가락' 펴보이며 사망설 반박 영상 | 연합뉴스
- 英윌리엄, 다이애나빈 사진 공개…"언제나 어머니 기억" | 연합뉴스
- 기초연금 부부 감액 2027년부터 단계적 축소 추진 | 연합뉴스
- "사망 하메네이, 차남 모즈타바 지도자감 아니라고 생각했었다" | 연합뉴스
- 李대통령, 시장서 '팥붕' 먹방…金여사, 아이들에 나눠주기도(종합) | 연합뉴스
- '왕을 지킨 남자' 사육신 후손들 갈등에…올해도 '두쪽' 제사 | 연합뉴스
- 이란 여자축구대표팀 4명 추가로 호주 망명 철회…2명만 남아(종합2보) | 연합뉴스
- 십센치, 싱가포르 공연 뒤 전액환불 결정…"최상 컨디션 아녔다" | 연합뉴스
- 119에 구조요청 했지만 주검으로…슬픔에 잠긴 30대 공무원 빈소 | 연합뉴스
- 인천 아파트 옥상서 피뢰침 용접하던 70대 관리실 직원 추락사 | 연합뉴스